요양병원 적자, 수가 구조만의 문제일까?
안녕하세요.
메디슨 인사이트를 통해 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메디슨 가이드입니다 :)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요양병원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전국의 많은 요양병원들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으며, 2025년 현재도 요양병원의 폐업 추세는 여전히 심각하다고 합니다.

(출처: 파이낸셜 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2019~2024년 연도별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약국을 제외한 의료기관 수는 2019년 대비 7.9% 증가한 반면, 요양병원만 유일하게 1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양병원 감소의 배경으로는 수가 체계와 인건비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경영난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요양병원이 적자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진료비 산정 방식, 즉 수가 구조에 있는데요.
다른 의료기관은 의료 행위별로 진료비를 청구하는 행위별 수가제를 적용받지만, 요양병원은 '일당정액수가'라는 방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일당정액수가란?
환자 1인당, 하루 입원시 지급되는 진료비가 정해져 있는 제도입니다.
이 금액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미리 정한 금액으로, 환자의 상태나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복잡성과 다양성에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하루 입원료로만 계산됩니다.
예를 들면, 환자가 하루 동안 약을 여러 번 처방받고 상처 소독, 물리치료, 집중 간호까지 받았더라도 병원은 정해진 하루 금액만 청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진료가 많거나 적어도 수가는 고정이라는 거죠.
요양병원 수가 구조로 발생하는 문제점은?

1. 중증 환자를 받을수록 손해
더 많은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받더라도 수가가 고정되어 있어 병원 입장에서는 치료 부담이 큰 환자를 기피하게 되는 구조가 형성됩니다.
2.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 우려
진료 횟수나 제공되는 서비스가 많아져도 수가가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의료진을 충분히 투입하거나 질 높은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병원 규모를 키우기 어려움
간호 인력, 시설 유지비, 각종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받는 수익은 고정되어 있어 재정 압박을 받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수익은 일정한데 비용은 계속 오르기 때문에 환자를 많이 받을수록 손해 보는 기형적인 구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가 구조 개선 없이 요양병원의 안정적인 운영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단부담금 정산 지연'이 만든 또 하나의 재정 위기

요양병원의 또 다른 재정 부담 요소는 바로 '공단부담금의 정산 지연'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단부담금을 요양기관에 지급하는 데에 일정 기간이 소요됩니다.
이로 인해 요양기관은 진료 및 조제는 계속되지만, 공단부담금은 나중에 받는 재정적 부담을 오랫동안 감내해왔습니다.
특히 병상 수가 많거나 중증 환자를 많이 보는 병원일수록 공단으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은 커지지만, 수개월에 걸쳐 지급되는 구조 때문에 유동성 압박이 심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수가 구조에 더해, 공단부담금 지급까지 지연되면서 요양병원의 재정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걸까요?
공단부담금을 기다리는 돈에서 관리되는 돈으로 바꾸는 서비스

이러한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최근 요양병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건강보험급여 팩토링 서비스입니다.
건강보험급여 팩토링 서비스는 건강보험급여 매출만 확인되면 심평원 청구 전 단계에서도 선지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즉 공단 지급일을 기다리지 않고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즉시 유동화 할 수 있답니다.
건강보험급여 팩토링 서비스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 병원 운영 자금 안정화
간호사, 간병인 등 인력 인건비를 제때 지급 가능
✔︎ 의료 서비스 제공 여건 마련
의료 질 향상 및 입원 환자 케어 강화
✔︎ 회계 흐름의 투명화 및 계획 가능
병원장, 경영진의 재정 예측 향상
특히 기존 대출이나 외부 자금 조달 없이도 공단으로부터 받을 돈을 미리 확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나 담보 없이도 빠르고 유연한 재정 운용이 가능합니다.
현실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메디슨이 요양병원에 숨통을 틔우는 새로운 대안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공단부담금, 기다리는 돈에서 관리되는 돈으로
메디슨과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