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특례∙검체검사 등 진료비 청구 전, 심평원 '점검 서비스'로 사전점검
안녕하세요.
메디슨 인사이트를 통해 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메디슨 가이드입니다 :)
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정산 지연, 보완청구 증가, 이의신청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져 진료비의 적기 수령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청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누락∙오류는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약사공론)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청구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제공되는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와 '청구오류 수정∙보완 서비스' 리플릿을 제작해 각 기관에 안내했으며,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습니다.
청구 전 오류 예방: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진료비 청구 파일을 심평원으로 전송하기 전에 스스로 오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이 서비스는 필수 기재사항 누락, 입력 착오, 증빙자료 미제출과 같이 실제 청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총 1,476개 항목(25년 4월 기준)을 자동으로 점검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보완청구나 이의신청으로 이어지는 반복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정산 지연을 예방하고 진료비의 적기 수령에 도움을 줍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고, 사용 횟수 제한도 없어 필요할 때마다 청구 전 점검이 가능합니다.
사전점검을 통해 오류를 미리 확인하고 수정하면 청구 정확도는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이용방법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 요양기관업무포털 접속 후 공동인증서 로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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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구 프로그램 설치 및 청구파일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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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전점검 서비스'를 통해 파일 확인 |
오류 다빈도 사례

위에 언급한 항목들은 실제 청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대표적인 오류 유형으로, 심평원이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와 청구오류 수정∙보완 서비스 오류 다빈도 사례로 제시한 내용입니다.
이를 사전에 확인해두면 불필요한 보완청구와 정산 지연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진료비 청구를 이미 완료한 경우에도 단순 오류를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는 '청구오류 수정∙보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니 함께 활용하면 청구 업무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